미사 성제를 거룩하게 드리기 위하여

1. 미사성제를 드리려 갈 때:

(성령의 오심을 위해 기도드림)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통하여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히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온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2. 성전에서 미사성제 전:

“하느님 당신을 믿고 찬미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고 찬미하지 않으며
의지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1916년 봄, 파티마에 발현한
천사가 이마를 땅에 대고 엎디어
세 번 바친 기도로서,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는 용서의
기도이다. 푸른 군대 아베마리아
출판사의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
기도”)

“오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 성부
성자 성령님, 마음 깊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세상 모든 감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오니,
예수님의 마음을 상해 드린
불법과 모독과 무관심을 기워
갚기 위함이나이다. 예수 성심의
무한한 공로와 티 없으신
마리아의 공로로 삼가 청하오니,
불쌍한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1916년 가을, 천사가 성체와
성혈을 모시고 와서 그 앞에
엎디어 파티마의 세 어린이와
함께 드린 기도로서,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께 드린
무관심을 기워 갚기 위해 드리는
성체의 기도이다. 푸른 군대
아베마리아 출판사의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 기도”)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참 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찬미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은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보배로운 예수 성혈은
찬미 받으소서.
제대 상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은 찬미 받으소서.
우리들의 위로자 빠라끄리또
성령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거룩하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영광스럽게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동정녀이며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이름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지극히
정결한 정배이신 성 요셉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천사들과 성인들을 통하여
하느님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영원하신 성부여,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과, 모든 곳에 살고
있는 죄인들, 온 세상 교회의
죄인들 그리고 저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죄인들과 가족들의
죄인들을 위해, 오늘 온 세상
각지의 미사성제들과 일치하여
당신의 신성한 아들 예수님의
지극히 고귀한 피를
바쳐드립니다.”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열심히
묵상하며 보속의 생활을 하였던
성녀 대 제르트루다의 이 기도는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온 세상 각지에서 드려지는
미사성제들에 의한 예수님의
성혈을 통하여 한번 할 때 마다
1000 명의 연옥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음.)

“하느님의 어머니, 저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님, 저가 이 미사를
합당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니 당신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모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을 기르신 아버지시며,
마리아의 지극히 정결한
배필이시며, 저의 가장 사랑하올
수호자이신 성 요셉이여, 저가 이
미사를 합당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니
마라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모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느님 아버지시여, 저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니,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딸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
모실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저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니,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저 안에
오시옵소서. 당신은 저 안에
사시옵고 저는 당신 안에서
영원히 살게 하소서.

하느님 성령이시여, 저 안에
주님을 모시기 합당치 않사오니,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을 통해
모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3. 영성체 후: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온 세상이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하소서.” (3번)

“그리스도의 영혼이여, 저를
거룩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이여, 저를 구하소서.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를 흠뻑
취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이여, 저를
씻어 주소서. 오 좋으신 예수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당신의
성흔 속에 저를 숨겨 주소서. 악한
원수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저가 죽을 때에, 저를 불러
주소서. 저가 당신께 갈 수 있게
해 주시어 당신의 성인들과 함께
영원히 당신을 찬미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착하고 어지신 예수님, 굽어
보소서. 주님의 어전에 부복하여
열심히 기도하며 간구하오니,
신망애 삼덕의 뜨거운 정과 범한
죄를 뉘우치는 참다운 통회와
아울러 행실을 고치려는 굳은
뜻을 저희 마음속에 박아 주소서.

착하신 예수님, 일찍이 주님을
대신하여, “그들이 내 손발에
구멍을 내고 내 뼈를 전부 세어
보았도다.”고한 예언자 다윗의
말을 생각하고, 깊은 감동과
애통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다섯
상처를 바라보며 묵상하나이다.

(연이어 교황님의 지향을 위하여
주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한번씩.)”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간청하오니, 그를
감금하소서. 그리고 천상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보내소서. 아멘.”
(19세기말경 특별한 환시를 보신
레오 13세 교황님께서 직접
만드신 기도로써, 미사성제 후
항상 이 기도를 바치라고 하셨음.)

그리고 방금 모신 예수님과
일치하며 (혹은 영성체하기
직전부터 시작하여) 가능한 다음
기도도 계속 바침.

(1) 예수님의 사생활 30년을
기념하며,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사랑하나이다. 영혼을
구하시고 평화를 주소서.” (30번)

(2) “예수와 마리아의 합치된
성심, 지극히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예수 성심과 슬픔에 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이여, 온
세상이 당신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하소서.” (2번)

(3) “예수와 마리아의 합치된
성심, 예수님의 승리의 성혈과
천상 어머니 마리아의 눈물이여,
온 세상이 당신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하소서.”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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